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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도서

'공부하지 마라 최면해라 - 박세니' 리뷰(수능 수험생 동기부여, 멘탈관리)

'공부하지 마라 최면해라 - 박세니' 리뷰(수능 수험생 동기부여, 멘탈관리)

 

읽으면 서울대, 의대 갈 확률이 2배 이상 증가한다고 확신하는 책

 

여러 시험을 도전도 합격도 많이 해본 제가 추천하는 책입니다.

 

최근에 모 시험 준비를 하던 중

'어떻게 하면 합격 확률을 높일까?' 하며

모든 방법과 수단을 궁리하던 중 발견한 책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엄청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 읽어본 분이시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 자세한 내용은 적을 수 없지만

최대한 요약해서 도움이 되었던 정보들을 알려드릴게요~!

 

공부하지 마라 최면해라 - 박세니, 표지

 

1. 이 책을 읽으면 좋은 대상

 

이 책은 각종 수험생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우선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공무원, 자격등 등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미래에 수험을 준비할 사람들까지!

 

공부하지 마라 최면해라 - 박세니, 목차

2. 이 책의 목차

 

CHAP1. 박세니 그리고 최면
CHAP2. 곳곳에 숨어있는 최면저주
CHAP3. 인생은 최면이다
CHAP4. 수험생을 위한 SECRET

 

이렇게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책의 전반적 내용

 

CHAP1.

 

우선 최면에 대한 정의를 말하며 글을 시작합니다.

최면은 흔히들 마술과 같이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말과 함께 말입니다.

 

최면은 고도의 집중상태를 뜻한다고 합니다.

 

(제식대로 풀어보자면

무의식적으로 어떤 것에 확 몰입되는

그런 상태말이죠!)

 

 

CHAP2.

 

또 무의식이 좋은 것에 집중(최면)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면

그 사람은 원하는 것을 이루어가며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옳지 않은 내용들에 최면이 되도록 무의식이 구성되어 있다면

원하는 것을 이루기 힘들고 행복한 삶을 살 가능성도 낮다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원인도 모른채 말이죠. 

 

 

CHAP3.

 

그래서 저자 박세니는

좋은 것에 집중(최면)할 수 있는

좋은 무의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 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몸을 이완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룬 상태

지속적으로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에 하면 좋음)

 

이것을 반복적으로 하면

무의식에 그것이 새겨져

자신도 모르는 새에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럼 당연히 그것을 이룰 확률은 높아지겠죠?

 

 

CHAP4.

 

수험생들 또한 자신이 성적을 잘 받거나

공부에 집중을 잘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무의식에 새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 시험도 더 잘 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자는 명문대에 가는 것 조차,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을 더 유발할 수 있는 요소

(최면을 잘 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

라는 최면의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

 

공부하지 마라 최면해라 - 박세니, 뒷면 표지

4. 총평

 

(편의상 아래 내용부터는 말을 편하게 하겠습니다.)

 

 

이 책은 모든 것을 최면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이 해석은 나에게 있어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안경과 같은 역할을 했다.

 

안경이 있다면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최면이라는 관점에서 공부 뿐만 아니라,

세상을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것은

자세히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기에

간략히 말하자면,

 

나의 무의식을 재구성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좀 더 원활히

이룰 수 있게끔 한다는 측면에서

확실히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책을 보는 98% 이상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한다.

(무의식에 관한 지식은

알면 알 수록 좋다고 생각하기에)

 

 

5. 아무말

 

사실 이 저자는 클래스 101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무의식이 궁금해서 보게 되었고,

처음에는 사기꾼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 박세니씨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일리가 있는 말이었고, 논리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또 생활에 적용하는 연습들을 해본 결과,

도움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경험했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

음.. 여건이 된다면 내가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해서

눈에 보이는 성과를 이룬 것을 올려보고 싶다.

 

나 자신의 발전 차원에서도 좋고,

이 지식을 어떻게 적용할 지 잘 모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