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겨보네요 ㅎㅎ
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제가 독서를 하고 리뷰를 남겨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이 세도나 메서드라는 책을 알게 된 건 우연히 서점에서
'세도나 마음혁명'이란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그 책을 읽었을 때입니다.
그 책의 후기는 후에 추가로 남기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책에서 세도나 메서드를 대략적으로 소개해줘서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에 '세도나 메서드'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읽게 된 세도나 메서드 표지는 이렇게 생겼네요!
제가 들고 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읽어서 외곽이 좀 해졌는데
원본은 일단 생각보다 심플하면서 이 책의 느낌을 잘 표현한 세련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네요!ㅎㅎ
또 목차들을 보시면
크게 1부와 2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1부에서는 세도나 메서드 과정이라는 카테고리로 큰 이론이자 핵심위주의 내용이고
2부에서는 실제 생활에서의 적용이라는 실생활의 적용을 주로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큰 내용은 내면을 다룬 여느책들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시크릿 류의 책과 비슷한 점이 있기도 합니다.)
- 내면의 건강
- 부, 건강을 이루는 방법
- 세상에 기여하는 방법
하지만 세부 내용들은 좀 특이한 점이
저자는 '이 책의 내용들은 무조건 믿지 말고 직접 해보고 증명하라'라고 다른 책들과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통의 책은 무조건 믿으라며 시작하는 책이 많은 반면에 이 책을 정반대죠.
그래서 오히려 신뢰가 가기도 합니다.
또 중심 내용은 생각, 느낌, 감정, 욕구를 흘려보내면 모든게 잘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흘려보내기(릴리징)를 하면 모든게 해결된다는 내용이 반복되곤 합니다.
다만 다양한 분야의 흘려보내기(릴리징)와 심도의 차이가 있는 흘려보내기(릴리징)을 다루는 점이 목차 마다의 차이가 되겠습니다.
또 중요한 내용으로는 bottoms-up이라는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흘려보내기(릴리징)를 하다보면 잘 되거나 혹은 잘 안 된다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잘 안 된다고 생각 될 때도 결국 돌아보면 처음보다는 성장해있다는 안심을 주는 개념입니다.
다시 말해, 잘 되든 잘 안되든 결국은 성장한다는 거죠!
이게 주 내용이고 제가 직접 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마음이 고요해지는 등의 도움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각자의 선호나 현재 상황이 다 다르니 체감되는 효과도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이 세도나 메서드를 적용 했을 때, 어떤 결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
영적인 것, 내면, 마음, 부, 건강 등에 평소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 세도나 메서드입니다. (헤일 도스킨 저자, 레스터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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