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제가 매일 아침마다 마시는 커피에 대해서 리뷰해드릴거에요~
평소 카페를 매일 가시거나 하면 보통 커피값만 해도 한달에 따지고 보면 장난이 아니죠?
그런 이유도 있고 집에서 여유있고 간단하게 커피를 즐기실 때면 인스턴트 커피가 제격이기도 하죠ㅎㅎ
전 평소 자취를 하고 경제적으로도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기에 인스턴트 커피를 자주 마신답니다
그 중에서 굉장히 괜찮다고 느낀 제품이 있는데요
제품명은 맥심 카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Maxim KANU)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굉장히 부담없고 또한 비교적 고급스러워서 가성비도 좋은 제품입니다!
향도 부담없이 담백하고 맛도 딱 부담없이 담백한 맛이 나서 저와 비슷한 취향이시라면 지속적으로 찾게 되시는 제품입니다 ㅎㅎ
참 가격은 집 앞 마트에서 2400원에 구매했답니다~
우선 디자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실까요?
사진이 좀 밝게 나왔네요~
일단 디자인을 보시면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제품명 맥심 카누 다크 로스트 아메리카노 (Maxim KANU)가 적혀있고 한 박스에 10개가 들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1개 당 3kcal의 칼로리를 함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네요~
앞면을 살펴보았으니 뒷면도 살펴보시죠~
커피에 대한 소개와 설명, 함유하고 있는 재료가 나와있네요~
커피 원두는 콜롬비아산 60.6%와 코스타리카산 39.4%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 소개에서는 찬물, 혹은 뜨거운 물 모두 사용해서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이제 스틱을 자세히 살펴볼까요?ㅎㅎ
스틱 하나를 꺼내보았습니다!
우선 디자인은 박스와 비슷한 느낌의 심플한 구성이고 색감도 같은 색을 쓴게 눈에 띄네요!ㅎㅎ
여전히 고급스러우며 관심이 절로 가는 디자인입니다~(개인적 생각)
크기는 성인 손가락 하나정도의 길이이고 두께도 그와 비슷합니다!
무게는 당연히 아주 가볍습니다~
이제 뒷면도 살펴보셔야겠죠?ㅎㅎ
뒷면엔 유통기한과 중량, 함유성분이 간단하게 나와 있네요!
EASY CUT이라고 적힌 붉은 선을 따라 스틱을 열어서 드시면 된답니다ㅎㅎ
한번 따서 속 내용물을 보실께요~
열어서 안의 원두를 손에 한 번 부어 봤습니다.
양과 색감은 사진과 같은 적당한 양이고 질감은 아주 바삭바삭합니다!
또한 향은 담백하며 약간의 초코향이 나는 거부감이 없이 아주 먹음직스러운 향이 납니다ㅎㅎ
이제 한번 물에 타보겠습니다!
색이 약간 연한건 알수있죠?
저는 우유와 함께 한 번 만들어 봤는데요 물에다 타면 훨씬 진한 검은색으로 나타난답니다!
맛은 여전히 깔끔하고, 향도 담백해서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맛과 향이면 흠 잡을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저같이 자취를 하거나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분들, 또는 담백하고 깔끔한 커피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이 정말 딱이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리고 싶네요!ㅎㅎ
